Pretziada
사르데냐 방언으로 '귀중한'을 의미하는 프레치아다(Pretziada)는 지역 장인과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창조한 미적, 문화적으로 아름답고 강렬한 작품을 통해 사르데냐의 흥미롭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면을 홍보하기 위하여 디자인, 공예, 관광을 결합한 학제간 프로젝트입니다. 예술과 인생의 동반자인 아티스트 Ivano Atzori와 사진 작가 Kyre Chenven이 설립한 Pretziada는 2018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최고의 신인 디자이너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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