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ìparmi의 역사는 1977년, 파도바에서 마롤 파레시가 설립한 부티크에서 시작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설립가의 독보적인 창의성과 스타일은 하나의 트레이드마크로 인식되면서 Malìparmi 는 패션계에서 명성을 지닌 브랜드로 부상하게 됩니다. 자연과 여러 문화로부터 얻는 지속적인 영감과 소재에 대한 연구 및 혁신적인 공정 과정의 조합으로 인해 탄생한 컬러풀하고 우아하면서도 이국적 및 보헤미안 감성의 작품들은 마롤 파레시가 경험한 여행과 이클레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연상시킵니다. 독창적인 미학을 담아 선보이는 브랜드의 샌들, 스니커즈, 앵클 부츠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