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가 프랑스 메종 특유의 세련된 아이코닉 스타일에 새로운 터치를 더하여 재창조한 지방시(Givenchy) 스니커즈. 격조 있는 무드와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역동적인 남성을 위해 탄생한 아이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미래주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기능성 패브릭과 메쉬 소재에 글램 감성의 디테일을 가미하여 완성된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하이엔드 패션 고유의 문화적 경향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르고 현대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슈즈 컬렉션.